코로나가 되고 나서 스카이트리~아사쿠사를 걷는 미즈마치라는 곳이 생겼다. 주변을 거닐다가 발견해서 가게 되었는데 거리 옆으로 강이 있고 그 앞에 건물이 있어 여러 매장들이 있었다. 햄버거 매장이나 편의점도 있었고, 옷매장 같은 것도 있었으며 지금부터 소개할 카페도 여기에 있었다! 볼더링이나 애기들 모레놀이하는 스포츠를 즐기는 곳 옆에 존재하는 라테스테라는 카페! 안과 밖에 각각 앉을자리가 있으며 서서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존재했다. 커피뿐만 아니라 특이한 맥주나 음료들도 팔고 있으며 쿠키나 샌드위치 같은 음식도 판다. 또한 여기는 다크로스팅과 또 하나 더의 원두 중 고를 수 있게 되어있고 특이한 점은 다른 곳에는 팔지 않는 독자적인 메뉴 라테스트라는 것을 판다! 위 사진에 보이는 작은 잔이 그 전용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