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는 줄 기다리다가 깜빡해서 못 찍음!니혼바시 쪽에 갔다가 카네코한노스케 텐동이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다녀왔다!나는 2시쯤 갔는데 2시에도 줄이 좀 있는 편이었고 2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1층과 2층이 있었고, 자리는 좀 좁은 편.대기 중에는 안에서 아저씨가 나오셔서 주문을 받아주셨다.나는 에도마에 텐동과 계란튀김과 김튀김 추가(사진에는 없지만! 따로 접시에 담아주신다)했다!에도마에 텐동에는 고추튀김, 붕장어, 계란, 새우, 오징어 이렇게 들어있었고 다 크고 맛있었다........엄청 고소하고 좋았는데 역시 붕장어는 너무 커서 살짝 느끼한 느낌도 있었음!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 듯)이 가격에 이 맛이 나온다고..? 이 양이 나온다고..? 싶을 정도였다.주문할 때 미소국 주문할 거냐?라고 물어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