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테이시 갈 일이 있어서 주변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 리뷰 사진으로 봤을 때 밥부터 디저트까지~ 다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카페 같아 보였고, 또.. 분위기가 너무 죽여주길래 바로 가봤다!! 사실 내부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사진 촬영 금지라고 적혀 있어서.. ㅠ 음식 사진은 찍어도 무방하다고 하셔서 음식 사진만 찍어왔다! 내부는 그렇게 넓지는 않은데 4인 테이블 두 갠가 세 개 정도에 카운터석이 네 자리 정도 있었다. 그리고 따로 바도 하는 것인지 위스키가 줄지어 있엇고 내부 음악은 LP로 틀고 있었다! 분위기는 진짜 최고이었다.나는 야끼카레와 커피세트를 시켰고 이런 구성으로 나온다! 나는 카레라고 해서 밥이랑 같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샐러드와 빵의 구성으로 나온다! 카레는 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