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인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예약해서 온 곳...! 인기가 많은 편이라 예약시간대가 진짜 애매한 9시였는데 그런데도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람! 역시 인기가 많구나 싶었다. 가게 자체는 좁은 편은 아니지만 자리 자체는 살짝 좁은 것 같긴 했다! 이것저것 가져다가 먹으니 올려놓을게 많아서.. 그만큼 메뉴가 많다는 말이지만 ㅠ 여기는 뷔페긴 한데 일단 메인 메뉴를 정하고 그 메인메뉴 + 더 주문해서 먹는 방식이다. 직원분께서 추천해 주시길 야끼니꾸 쪽이 더 이득이라고 하심! 그래도 일단 우리도 야키니꾸를 메인으로 노미호다이도 주문해서 편의점 이용을 해보기로 했다! (우린 너무 배불러서 오른쪽 메뉴들은 안 시켜봤지만 오른쪽 메뉴도 타베호다이!! 한국 직원분께서 된장찌개랑 순두부찌개 엄청 맛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