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카긴자를 가게 되면 가장 입구 쪽에 있는 카페..! 까눌레를 파는 카페라는 것을 보고 절대 지나칠 수 없었기에 그대로 홀린 듯이 들어갔다......까눌레는 이것저것 종류가 많았는데 사실 내가 좋아하는 까눌레는 크게 두종류밖에 없었고 메뉴에 있는 까눌레는 까눌레라기 보단 까눌레 모양의 마들렌...? 같아 보였다.(아닐 수도 있지만 보기에는...!) 진짜 까눌레는 소금 버터 까눌레와 기본 까눌레가 있었고 그게 각각 미니로도 있는 느낌! 나는 소금 버터 까눌레와 플레인 아이스크림에 플레인 미니 까눌레를 얹은 걸로 구매했다.미니까눌레는 한종류로 5개 세트로 밖에 팔지 않아서 소금버터로 구매! 500엔이고 참 귀엽긴 한데... 그냥 일반 까눌레에 위에 소금을 얹어 놓을 느낌...? 위에서부터 반만 베어물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