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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16

【샤브샤브】양고기 샤브샤브 메리노(めり乃) - 아키하바라

양고기 샤브샤브집 메리노! 예전에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 얼마 전부터 홀로라이브 버튜버 와타메와 콜라보를 시작했다고 한다. 나는 잘 모르지만 와타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이 와타메 콜라보는 이번달 말까지 하는 것 같고, 예약해야지만 즐길 수 있다. 입구부터 메리노 직원복을 입고 있는 와타메가 맞이해주고 있었다. (근데 양고기집에 양컨셉 캐릭터는 뭔가 잔인한 거 아닌가) 내부도 귀엽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다들 이거 찍고 있던... 그리고 계산대 바로 옆에 있던 굿즈 판매대! 생각보다 굿즈가 되게 귀여웠던 거 같다.(물론 가격은 안 귀여웠다) 요건 세트 메뉴가 전부 나오고 라스트오더 시간까지 구매 가능하며, 자리에 있는 종이에 사고 싶은 거 작성해서 가져간 후 구..

도쿄 2023.02.11

【카페】돌솥으로 구운 핫케이크 탐탐(TAMTAM) - 진보초

나는 진보초를 꽤나 자주 가는 편인데, 여기저기 둘러보다 항상 행열이 길게 늘어져 있는 이곳을 발견하였다. (나중에 올릴 예정인) 사보우루 맞은편에 있는 곳으로 진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줄이 길어서 궁금했다. 한편으로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곳인데....... 메뉴를 보고 꼭 먹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시가마야끼(돌솥으로 구운) 핫케이크와 프렌치토스트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나는 주말은 아닌 일본 휴일에 갔고 오픈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꽤나 길었다. 입장을 시작하고 나서.. 내 앞 세 팀 정도에서 끊겼고, 거기서부터 오랜 기다림이 이어졌다. 오픈 후 대기, 입장, 주문, 음식이 나오기까지 대략 1시간 40분 정도 걸렸고 그 기다림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다 보상받은 기분이..

도쿄 2023.02.10

【술집/스시】스신주쿠(スシンジュク) - 요요기

요요기에 생긴 호보신주쿠노렌가이(ほぼ新宿のれん街) 직역하자면 거의 신주쿠인 점포거리 이제 생긴 지 1년쯤 됐고 요즘 20대에게 핫한 술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포차 같은 술집들이 줄지어 있는 곳으로 술집 하나하나가 그리 큰 느낌은 아니다. (요즘 한류열풍이라 그런지 여기도 한국술집이 있었다..) 입구를 찾느라 한참 헤맸는데 의외로 입구라고 생각 안 했던 곳이 입구였다...... 여기로 들어가면 바로 복도 양쪽으로 술집들이 줄지어있고 꽤나 복잡한지라 바닥에 각각의 술집이름이 적혀 있었다. 내가 이번에 간 곳은 스신주쿠라는 곳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시를 주메뉴로 팔고 있고 약간의 인스타 감성이 더해진 술집이다!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꽤나 큰 편인데, 1층에서 접수하고 자리가 없..

도쿄 2023.02.08

【텐동/텐푸라】텐푸라 마루나카(天ぷら丸中) - 긴시초

텐푸라 마루나카는 긴시초에 있는 텐동집이다!(내가 주로 먹는 게 텐동이라 멋대로 텐동집이라고 하기..) 사실 텐동만 파는건 아니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텐푸라 관련된걸 주로 파는데 텐푸라 정식이나 쿠시카츠도 판다. 전체적으로 화려하진 않고 수수한 느낌의 식당이고, 나이가 꽤 드신 분들이 하는 곳으로 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이다. 내 멋대로 로컬맛집이라고 생각하는 곳! (참고로 메뉴에 사진 없어요... 전부 일본어! 한자!) 여기 텐동을 좋아하는 이유는 튀김인데도 다 먹고 난 후 느끼하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든다는 거!! 전체적으로 담백한 느낌이고 츠유(텐동 소스)도 그렇게 짜지 않으며, 구성도 너무 좋다. (다만 화려한 느낌이나 바삭한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별로일 수도 있다... ) 기본..

도쿄 2023.02.07

【라멘】잇푸도 혼포(一風堂本舗) - 아사쿠사바시

잇푸도는 하카타에서 시작한 하카타 라멘 체인점이다. 물론 하카타에서 먹는 게 제일 맛있을 수 있으나(기분상) 도쿄에서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하카타와 같이 독자적으로 메뉴개발 등을 하며, 정말 "본점"과 같은 취급을 받는 특별한 곳이다. (다른 체인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혼포랑 비교하면 맛이 많이 다른 편이다.) 여기는 하카타라멘답게 돈코츠베이스이며 간장이 소스가 살짝 들어가며 아카마루 메뉴에는 추가적으로 특제 빨간 소스가 들어가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라멘에 목이버섯이 토핑으로 존재하는데, 내가 잇푸도를 처음 방문했을 땐 목이버섯을 별로 안 좋아하는 터라 꺼렸지만 지금은 제법 별미라고 생각되어 가끔은 추가적으로 주문해서 먹기도 한다. 라멘 자체도 맛있지만 잇푸도에서 더 빛나는..

도쿄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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