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되고 발견한 가게인데.. 나중에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본 몽블랑! 대충 50년 정도 된 가게인데(아사쿠사점이 본점) 함바그를 손수 직접 다 만드는 곳이라고 한다! 몰랐는데 방송에도 소개되고 꽤나 유명한 가게인 모양. 까먹고 메뉴사진은 못 찍었지만.... 메뉴는 함바그가 주이고 함바그 말고도 스테이크나 새우튀김 카키프라이(굴튀김) 돈카츠 등등 다른 메뉴도 있긴 하다! 나는 오란다 함바그와 스페셜 플레이트, 콜라와 밥을 주문했다. (밥은 따로 주문해야 함!) 콜라에 레몬을 띄워줬다. 맛은 그냥 콜라~ 구성은 함바그, 새우튀김 두 개, 계란후라이, 샐러드이다. 함바그의 소스는 기존 함바그 메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총 8개인데 메뉴판 위에 있는 6개만 가능!) 샐러드 때문에 철판이 아..